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/2013-14 시즌 (문단 편집) === 2014.4.7 33R 에버튼 FC VS 아스날 FC 3:0 === 졌다. 완패. FA컵 8강전에서 아스날에게 1-4로 참패당한 에버튼이 리그에서 제대로 설욕했다. 아스날은 승점 64점으로 아직 4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5위 에버튼과 승점 차는 겨우 1점차. 게다가 에버튼은 1경기를 덜 치뤘기에 남은 5경기를 아스날이 다 이겨도 에버튼은 6경기를 이기면 4강조차 들지못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물거품이 된다. 이제 아스날으로선 에버튼이 남은 리그 일정 중 고비인 맨시티와 맨유 경기에서 제발 에버튼을 잡아주는 경우의 수만 남았다. 그밖에 에버튼의 다른 리그 상대들은 선더랜드를 비롯하여 크리스털 팰리스,헐시티,사우스햄튼 정도 중하위권이기 때문. 그런데 그 고비인 2경기 다 에버튼 홈경기라 에버튼이 유리하다. 에버튼은 항목만 봐도 알겠지만 유달리 맨시티에 강하며 올시즌 맨유 상태를 보면 에버튼 원정을 이기긴 어려워 보인다. 정말 구너들은 흥분하여 폭동일으켜도 할 말 없어보일 듯... 이제 정말 필사적으로 FA컵 우승이라도 매달려야할 판국이다. 우습게도 4강 상대인 [[위건 애슬레틱]]도 비슷한 문제(승격 플레이오프를 위하여 남은 리그에 전념하느냐, FA컵 결승을 위하여 전념하느냐)가 있다. 아니, 되려 위건이 더 여유로운 편일지도. 벵거도 FA컵 우승에 전념하겠다고 인터뷰할 [[http://www.goal.com/kr/news/1796/arsenal/2014/04/11/4745090/%EB%B2%B5%EA%B1%B0-%EC%95%84%EC%8A%A4%EB%84%90-%EC%9D%B4%EC%A0%A0-fa%EC%BB%B5%EC%97%90-%EC%A7%91%EC%A4%91%ED%95%B4%EC%95%BC|정도]]. 오죽하면 위건과 준결승전이 벵거 감독에게 아스날 감독으로 남느냐 마느냐 할 상황일지 모른다는 [[http://footballist.co.kr/bbs/board.php?bo_table=press&wr_id=9225|분석]]까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